안녕하세요. 이웃집 언니입니다.
오늘은 경기도 가평에 있는 '물멍캠프' 캠핑장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4월인 지금도 서울에서는 바람막이랑 위아래 긴팔긴바지를 입고 있는데
3월 마지막째주에 경기 가평은 낮에 21도까지 올라가서 나시입고 다녔어요. 물론 밤에는 쌀쌀해서 잠바 입었죠^^
대구에서 서울로 이사온지 이제 한달 됐는데 윗동네는 캠핑장 기본이 9만원대더라구요. 아랫동네는 기본 35,000~55,000원이고, 와 비싸다!! 이러면 70,000~90,000원이라 진짜 월에 2~3번은 2박 3일 캠핑으로 보냈는데 이제는 그렇게 못 할 것 같아요.ㄷㄷㄷ
윗동네 이사와서 처음으로 선택한 캠핑장은 가평의 #4계절온수풀 캠핑장으로 유명한 #물멍캠프 였습니다.
그 주변에는 계곡을 따라 쭉~~~~~~캠핑장이 양옆으로 줄지어 있는 곳인데
물멍캠프는 4계절온수풀, 개인샤워장, 개인화장실, 개인개수대가 있어서 인기가 좋더라구요.
(그만큼 비싸...평소 1박에 120,000원, 3월 특가떠서 102,500원 / 2박에 205,000)
개인적으로 가격대는 높았지만 그만큼 만족도도 높고 아이들이 놀 공간과 기구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 소개해볼까요^^
물멍캠프 입구 → 매점→ 개인 사이트 → 개인 편의시설→ 수영장→ 놀이터→ 흡연장 → 계곡 순으로 소개할께요.
○ 입구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사장님께서 안내하러 나오셨구요. 아래 보이는 보이는 귀여운 강아지들과 크리스마스트리가 사장님과 함께 여행객을 반겨주는 기분이들었어요.




○ 매점
매점입구에는 여러가지 알림과 공지사항이 보였는데요. 여기 사장님이 되게 매너좋고 깔끔하고, 캠핑객 서로가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여기저기에 캠핑장 이용 간 유의사항들을 붙여놓으셔서 세심한 관리가 눈에 띄었습니다.
★ 캠핑장 이용 수칙
1. 수영장 이용시간 : 오전 10~12시, (1시간 쉬고) 13시~18시
2. 매너타임 : 오전 7시 ~ 오후 10시 (오후 11시 전 취침 지향)
3. 전기사용 : 사이트별 600W
4. 난로 사용 시 일산화탄소 경보기 2개 이상 설치
5. 스피커사용 간 볼륨매너
6. 과한 음주 자제(고성방가, 주변 캠핑가족에게 민폐)
7. 애완견 에티켓
8. 흡연은 흡연장이서
9. 숯 이용 후 재버리는 곳은 분리수거장 입구에 위치
10. 실외온도 영하일 경우 개별 편의시설(화장실, 샤워실 등) 출입문 항시 CLOSE





매점에는 캠핑 간 정말 필요한 물건들이 가득했어요. 햇반, 라면, 가스(2가지 종류), 각종 조리양념, 일회용 용품, 물, 세제, 휴지, 물티슈, 핫팩, 세안용품, 커피, 아이스크림, 과자, 물놀이 용품 등 무언가를 빠트리고 가도 걱정없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필수물품들이 가득했고, 특히! 여성용품, 저 여성용품 있는 캠피장 매점 처음봐요. 사장님의 세심함이 보이는 매점이였어요. 저희가 가장 많이 애용한건.....아이들이 아이스크림^^












○ 개별 사이트
물멍캠프는 각 사이트에 그늘막이 있어요. 하우스 철대에 위에는 인삼천을 얹어서 우리가 활동하는 시간대의 햇빛을 가려주는데 우리 맨날 텐트에 리빙공간에 그늘막 친다고 시간 다 잡아 먹잖아요? 이곳은 그늘막이 있어서 타프치는 시간 쎄입! 의자랑 탁자만 놓고 생활할 수 있어요. 그늘막 바로 옆이나 앞이 주차공간이라 주차도 편리하구요. 저희는 카라반이 있어서 좁은 사이트는 못들어가는데 여긴 넓~~~직해서 아주 좋았답니다. 카라반 뒤에 보이는 빨간 컨테이너가 개인 편의시설이예요. 개인 편의시설은 글 바로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개인 편의시설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물멍캠프의 가장 큰 장점은 개인샤워장, 화장실, 개수다가 독채로 있다는건데요. 기저귀를 뗀 영아나 유아들은 아기변기 가지고 다니지 않는 이상 공용화장실 이용해야 하잖아요. 근데 더럽거나 냄새나면 아이들이 편안히 응가를 못하죠. 근데 여기는 진짜 깔끔하게 독채로 있어서 밤이고 새벽이고 언제든지 편안하게 이용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그리고 화장실에 예민한 아이들이랑 어른들도 있잖아요? 저희 첫째아들도 예민한 편인데 첫째아들이 가장 장점으로 꼽았던 곳이 바로 개인 화장실이였습니다. 수영하고 바~로 따듯하게 조용히 샤워도 가능하고, 개수대도 있어서 조리 전 야채씻을때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따듯한 물도 잘나오고 물세기도 쎄요! ㅎㅎ 등이랑 환풍기 스위치가 따로 있어서 샤워나 응가 후 등만 끄고 환풍기돌려서 환기를 지속 시킬 수도 있다는 장점!






○ 사계절 온수 수영장
저희 삼둥이들은 수영장을 정말 좋아해요. 물을 좋아하면 커서 술을 좋아한다는...데... 뭐 그 피가 어디 가겠나 싶기도 하지만 어디든 물만 있으면 만사오케이니까 수영장을 자주 다니는데 여긴 사계절 온수 수영장을 운영하니까 겨울에도 수영하고 싶다고 하면 물멍캠프를 찾을 것 같아요. 유아풀장과 어린이 풀장이 따로 있는것도 너무 마음에 들고, 썬베드 무료이용 , 곳곳에 의자가 있어서 물에 들어가지 않는 어른들이 앉아서 누워서 아이들을 볼 수 있기에 최적화 되어 있어요. 저는 공놀이 하다가 물에 꼬끄라져서 물에 풍덩 빠져 물놀이를 함께했지만.. 의도된 설정은 아니였답니다..


유아풀장은 5~60cm 정도 되고, 일반 어린이 풀장은 80cm정도 되는 것 같아요.
우리 막내딸 키가 95센치인데 유아풀장에서는 물이 배꼽까지 오고, 일반 어린이 풀장에서 목만 내놓고 콩콩 뛰어다녔거든요.
주변을 보니 24개월 안된 아가들도 유아 풀장에서 구명조끼입고 안전하게 놀이하고 있었으니 걸어다니는 유아들은 엄빠의 감시 안에 안전하게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여기 수영장은 어른들도 수영모를 착용해야해요. 일반 캡모자는 안되고 머리카락을 쏙 집어넣을 수 있는 수영모 착용이 필수이고, 수질을 위해 아쿠아 슈즈는 금지, 수영장 안밖이 미끄럽지는 않아서 위험하지 않아요. 뛰지만 아니면....





튜브 공기주입기도 준비되어 있고, 무료 썬베드, 군데군데 의자, 추울땐 난로도 있더라구요.
남자 여자 화장실, 샤워장도 있어서 체크아웃하고 더 놀다 가도 ok~~
○ 놀이터 ○ 흡연장 ○ 계곡
소개는 챕터2에서 소개할께요. 사진이 많다보니 용량이 부족하네요^^
챕터2에서 봐요.
이상 이웃집 언니였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