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3년 9개월만에 컴백 공연을 연다. 광화문 일대에는 약 28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이에 대비해 소방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다. 이번 국가소방동원령에는 서울시 종로구·중구 일대에 테러 경보가 ‘주의’로 격상되고, 소방청의 특별경계근무 제2호를 발령되며 안전인력 8200여명, 소방인력 800여명, 소방장비 100여대 등이 동원된다. 서울 중구·종로구 테러 경보 ‘주의’ 격상인파 관리선 바깥 관객 검문·검색경찰은 관람이 가능한 구역 바깥에 ‘인파 관리선’을 설정하고 그 안에 약 10만명이 들어가도록 할 계획이다. 1㎡당 2명 이상이 몰리지 않도록 제한해 압사 사고를 막기 위한 조처다.인파 관리선 바깥에서 공연을 보려는 관람객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