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집 언니입니다.
오늘은 여유로운 하루가 선물되어 강남구 일원동 동네 찐 브런치 하치타치(Hotsy totsy)에 다녀왔어요.
시그니처 2가지 메뉴 시켰는데 양도 많도 진짜 오랜만에 브런치다운 브런치 시간을 갖게 되어서
여러분들께 소개하고 싶어 얼른 가져왔어요.

네이버지도
하치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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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동 동네 한복판에 있는 브런치집인데 제가 딱 좋아하는 장점만 모아놨어요.
1. 주차 : 주변에 차댈 곳 꽤 많음
2. 메뉴: 다양하지 않아서 더 신뢰
3. 시그니처 메뉴 : 확실해서 고민 필요없음
4. 양 : 많아요. 여자 4명이서 메뉴 2개만 시켜도 OK

○ 여기 브런치 메뉴는 딱 6개
1. 훈제 연어 엑 베네딕트 : 19,500
2. 삭슈카 : 19,500
3. 토마토 라구 & 가지 생면 라자냐 : 22,500
★4. 바질 크림 라구 & 버섯 생면 라자냐 : 22,500
★ 5. 프렌치 토스트 : 16,500
6. 퀴노아 리코타 샐러드 : 17,000
○ 커피는 딱 2가지
1. 핸드 드립 커피 : 4,500
2. 카페오레 : 5,500
나머지는 쥬스, tea 등이 있구요
하우스 와인 3가지, 치즈 케이크 등도 있더라구요^^
○ 인테리어
내부는 과하지 않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더 편안하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게 해줬어요







저는 어딜가나 시그니처를 시켜서 먹어보는 이웃사촌이라 오늘도 역시 시그니처를 주문했어요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플레이팅이 너무 먹음직스럽죠? 그냥 일원동 동네 한복판에서 접하기엔 감사한 플레이팅이라 여러 각도로 사진을 많이 찍게 되더라구요^^





○ 먼저 프렌치토스트는 우리가 다 아는 그맛인데
빵이 식빵의 3배? 정도 두껍고 계란물을 어떻게 입혔는지 너~~~~~~~무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녹아요
위에 뿌린 시럽이랑 설탕가루가 과하지 않은 적당한 맛을 내고 서로 어우러져서 정말 기분좋았어요
주변에 뿌려진 앵두, 블루베리 등 각종 과일들이 냉동이 아니라 물컹거리지 않고 탱글탱글하니 더 신선했고, 빵 먹다가 살짝 느끼하면 과일의 상큼함이 느끼함을 싹 사라지게 해서 입안이 깔끔해지더라구요^^
제 최애 프렌치토스트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이 많아서 두분이서는 하나만 주문하는걸 추천드려요.





그 다음은 바질 크림 라구 & 버섯 생면 라자냐인데요.
이거 정말 제가 먹어본 라자냐 중 베스트에 꼽을 정도로 바질과 잘 어우러져서 너무 맛있어요. 바질 라자냐를 여기의 대표 시그니처로 뽑아도 될 정도로 바질향, 버섯, 크림치즈 등이 어우러져서 짭조롬하니 프랑스에 와 있는 느낌이였어요(프랑스 안가본 이웃집 언니....) 라자냐 포장해서 저녁에 맥주랑 먹고 싶더라구요. 양도 많아서 혼자는 절대 다 못먹고, 두분이서 하나만 주문하는걸 추천드려요.

맛있게 먹고 나온는데 귀엽게 하리보 곰돌이 젤리를 주셔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일원동 주민분들 중에도 안가보신분 많으실텐데 꼭 한번 가보시고, 브런치하러 송리단길 넘어가시는 분들 잠깐 방향틀어서 하치타치 한번 가보시는거 어떠세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고
이상 이웃집 언니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