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비

[과천]동네 한복판 브런치 카페의 수준 #road to hana

이웃집_언니 2026. 4. 1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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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집 언니입니다,

오늘은 과천 동네 한복판에 있는 브런치 카페에 다녀왔는데요. 안에 들어서자마자 제가 좋아하는 그릇들이 진열되어 있어서 구경하다가 시간 다갔네요^^ 브런치하기에 딱 좋은 여기, 소개 해 드릴께요^^

 

#Road To Hana #로드투하나 #브런치카페  

 

로드투하나 : 네이버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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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

정부과천청사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770m 이동하면 바로 보여요. 노란색 간판이라 눈에 더 잘띄는 것 같네요^^

건물 입구에는 테라스 자리도 5~6개 있고, 꽃이 정말 많아요. 지금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알록달록 꽃들이 예쁘게 피어 있는데 입구부터 꽃향기가 쓱~ 나는데 기분이 산뜻하더라구요. 브런치는 샌드위치가 주 메뉴였고, 식사 후 커피나 음료 마시러 가기에도 디저트랑 음료가 꽤 다양하더라구요. 가격도 과천 한복판인데 저정도면 착하고^^ 

 

 

입구 문 열면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그릇으로 인테리어 한 부분이 눈에 띄는데 제가 그릇을 좋아하거든요. 예쁜 유리그릇이랑 도자기 그릇들이 정말 많은거예요. 주문대 위에 샹들리제  보이시죠? 저게 벚꽃 느낌나는 샹들리제인데 느낌 좋더라구요. 소품들 한~~참을 구경하다가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책도 정말 많더라구요.  만화책, 자기개발도서, 소설, 잡지 등 앉아서 책도 보고, 브런치도 하고, 글도 쓰고 여유로운 시간을 평화롭게 보내기에 딱이였어요.  

 

 

 

 

 

 

사장님의 센스와 배려가 보이는 아기의자, 저는 아기 키우면서 애들 유모차에 계속 앉혀 놓으면 징징거리잖아요, 자기도 겸상하고 싶다면서... 그래서 여러 가게 갈때마다 아기의자 없는 곳이 그렇게 섭섭했는데 여기 사장님께서 딱, 갖다 놓으셨네요. 이런 작은 센스와 배려에 저희 같은 아가엄마들은 웃고 갑니다^^

 

아가음료 마실 수 있는 개월수부터는 아가들의 베스트 쁘니쁘니도 있더라구요?  흰 우유도 있고, 쁘니쁘니도 있고^^

저는 아가가 셋인데 아가 키울때 음료는 잘 안줬어요. 100% 착즙이라해도 저렇게 팩이나 플라스틱에 들어있는건 잘 안주게 되더라구요.(별난맘) 그래서 아이들이 초등학생에 유치원생인데도 아직 음료를 안좋아해요 ㅎㅎ 콜라같은 탄산은 셋 중 하나만 먹고 나머지들은 입에도 안대요. 저도 별로 안마셔서 집에 아예 음료 자체가 없....물만...냉장고엔 물도 없...어요^^ 찬물 안되죠? 정수물 마셔야죠(TMI 그만...)

 

 

 

 

○ 브런치 (세트에는 커피 포함, HOT OR ICE 가격 동일)

평일 : AM 09:30 ~ PM 12:50

주말 : AM 09:30 ~ PM 1:50

 

필리치즈스테이크 세트(16,500)
 * 단품 : 13,000
에그바게트샌드위치 세트(16,500)
 * 단품 : 13,000
잠몽뵈르 세트(15,500)
 * 단품 : 12,000
콥샐러드 세트 (15,500)
 * 단품 : 12,000
★아보카도오픈샌드위치 세트 (13,500)
 * 단품 : 9,000
 식빵에그샌드 세트 (9,500)
 * 단품 : 5,500
통밀에그샌드 세트 (9,500)
 * 단품 : 5,500

 

 

  아보카도오픈샌드위치, 식빵에그샌드

 

저는 아보카도 러버라 아보카도오픈샌드위치식빵에그샌드세트, 커피는 에스프레소(2샷) 아메리카노(2샷)을 시켰어요,

아보카도오픈샌드위치는 말그대로 오픈이라 먹기는 불편했는데 재료들이 제가 좋아하는 재료들만 쏙쏙 들어가있어서 너무 만족했어요. 아보카도, 통밀바게트, 베이컨, 삶은달걀, 새싹, 타르타드소스에 마무리로 통후추~~~ 통후추가 이 메뉴를 완성시키더라구요. 타르타르 소스도 너무 새콤달콤하니 여러 재료들의 조합이 아주 찰떡이였습니다. 식빵에그샌드는 다들 아시죠? 그 맛, 딱 그 맛인데 제가 에그샌드안에 들어가는 에그샐러드를 워낙 또 좋아하는 에그러버라 배불리 잘 먹었답니다.

 

  커피

 

원두에 산미는 별로 없어요. 산미보다는 고소한 쪽의 원두인데 그 또한..제 취향.. 저는 산미있는 원두보다 고소한 원두를 더 좋아하거든요. 그냥 모든 메뉴들과 카페의 전체적인 느낌이 걍 제 취향저격이였어요. ㅎㅎ 

 

 

 

 

 

 

 

 보통 카페인 정수물이나 얼음물만 있고, 뜨거운 물은 없는데, 여긴 뜨거운 물도 있더라구요. 카피 다마시고 따듯하게 물 여러잔 마실 수도 있었어요. 물도 그냥 맑은물도 있고, TEA같이 꽃잎 들어간 물도 있어요. 향이 좋던데 뭔지 물어보진 않았어요 ㅎㅎ

인테리어 느낌있죠? 맛도 있고, 인테리어도 멋지고, 센스있는 소품들에 아기의자까지^^ 어린이집 안가는 아가 키우는 엄마들 아가 데리고 브런치 한번 도전해보시는거 어떠세요? 친구나 이웃집 언니의 수다가 필요하면 과천시민님들 댓글 남겨주세요^^ 한번 갈까요? ㅎㅎ

 

 

 

 

 

여기까지 이웃집 언니였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오늘부터 날씨가 풀렸던데 1년에 며칠 없을 청정한 하늘과 봄 같은 날씨 만끽하세요^^

 

감사합니다.

내일도 인생에 필요한 정보 가지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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